•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국거래소, 다음 시즌 프로리그 참가할 男탁구단 창단 추진

한국거래소, 다음 시즌 프로리그 참가할 男탁구단 창단 추진

기사승인 2022. 05. 19. 13:4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20519000218_0_20220519100402308
한국거래소 로고. /KRX
한국 프로탁구리그(KTTL)가 출범한 뒤 팀 창단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곧 8번째 남자팀을 선보일 예정이다.

19일 한국거래소는 스포츠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업스포츠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KRX 탁구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거래소는 창단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인 단계로 알려졌다.

창단 계획이 확정되면 초대 감독 및 선수단을 구성해 3분기 출범을 목표로 창단 절차를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남자팀이 창단하면 다음 시즌 KTTL 남자 코리아리그(1부 리그)에 합류하는 8번째 팀이 된다.

연고지는 부산이 유력하다. 다만 아직 출범 초기인 만큼 KTTL은 홈 앤드 어웨이가 아니라 수원 광교씨름체육관 내 스튜디오T에서 전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거래소는 사회공헌 영역을 다양화하고 정부의 국민체육진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비인기 스포츠 지원 및 시민체육 저변확대’를 새로운 사회공헌 분야로 설정한 바 있다.

거래소 측은 “정부의 국민체육진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비인기 스포츠 지원 및 시민 체육 저변확대를 새로운 사회공헌 분야로 설정했다”며 “탁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영역을 다양화하고 국제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는 우수한 팀을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