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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서 쌍끌이 흥행 ‘빅히트 형제 파워’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서 쌍끌이 흥행 ‘빅히트 형제 파워’

기사승인 2021. 06. 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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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BTS, 더 베스트’가 16일 발매 후 4일 연속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제공=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영어곡 ‘매직(Magic)’ 18일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일간 차트 정상을 탈환했다./제공=빅히트 뮤직
빅히트뮤직 소속 형제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에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는 18일 4만976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16일 발매 후부터 4일 연속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BTS, 더 베스트’는 발매 첫날에만 57만2000장이 팔려 올해 오리콘 주간 판매량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앨범은 ‘유어 아이즈 텔(Your eyes tell)’ ‘피 땀 눈물’ ‘ON’의 일본어 버전 등을 포함해,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4년 동안 일본에서 선보였던 23곡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18일 영어곡 ‘매직(Magic)’으로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일간 차트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 16일자 차트에서 처음 1위에 올랐고, 다음 날에는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 노래는 지난달 31일 발매된 이들의 정규 2집 ‘혼돈의 장:프리즈’ 수록곡으로, 데뷔 후 처음 시도한 영어곡이다. 경쾌한 디스코 팝 장르로, ‘얼어 있던 나를 녹여 주는 마법 같은 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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