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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행의 추억을 일상으로…라한 울산, 로컬 굿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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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10. 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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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비누·블랭킷에 지역 특색 담아
관광기념품 창작·유통 지원
사진1_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1층에 마련된 ‘울산 굿즈 스토어’ 테마 매대에서 투숙객이 울산 관광기념품을 둘러보고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1층에 마련된'울산 굿즈 스토어'테마 매대에서 투숙객이 울산 관광기념품을 둘러보고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담은 관광기념품으로 울산 여행의 추억을 전한다고 30일 밝혔다.

호텔은 1층 캐주얼 바 '더터번' 앞에 마련한 '울산 굿즈 스토어'에서 '반구천 암각화'와 주전몽돌해변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커피와 비누, 블랭킷,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들은 울산의 풍경과 상징을 일상용품에 접목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울산의 서(書)스페셜티 드립백 커피'는 간절곶,태화강 십리대숲, 반구대 암각화 세 곳의 이야기를 원두의 맛과 향으로 풀어낸 제품이다. 가족 단위 투숙객은 물론 업무차 인근 산업단지를 방문한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며'울산 굿즈 스토어' 테마 매대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암각화의 고래 문양과 국가정원의 댓잎 등 울산의 대표 상징을 형상화한 '울산 관광지 비누'와 암각화의 다채로운 문양을 현대적인 패턴으로 재해석한 '반구천 암각화 블랭킷'도 활용도가 높아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몽돌의 오밀조밀한 형태를 본뜬 '몽돌 키링'과'하트웨일 가죽키링',자동3단 우양산'반구천의 암각화 하늘에 새기다'등이 방문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울산 굿즈 스토어'는 경주,전주,포항,울산,목포 등 국내 대표 관광 명소에 자리한 라한호텔이ESG경영의 일환으로 전개해온'로컬상생 프로젝트'의 결실이다.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울산광역시,울산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지역협력상'신설을 위한 상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 관광기념품의 창작부터 유통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박정선 매니저는"가을을 맞아 울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간월재의 억새부터 간절곶의 해안 풍경까지 지역 곳곳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울산만의 특색을 살린 실용적인 굿즈들이 여행의 여운을 일상에서 떠올리고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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