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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요양병원이 지난 29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18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장기근속 직원 10명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직원은 최정락, 구은연, 김순덕, 황현웅, 정혜진, 오춘화, 채옥순, 고은화, 전미자, 박현희 씨다. 병원은 10년간 병원에 헌신한 뜻을 담아 이들에게 표창장과 함께 꽃다발, 순금반지 5돈을 각각 전달했다.
또 문찬규 시설관리과장, 김대철 시설관리주임, 김효진 약제부 주임 등 승진자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오랜 시간 병원과 함께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호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서요양병원의 오늘은 직원 여러분들의 땀과 정성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10년 동안 병원과 함께해 온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에게는 따뜻한 병원, 직원에게는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서요양병원은 개원 이후 지역사회 의료·요양서비스 발전에 힘써 왔으며, 장기근속 직원 포상 등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