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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1월 통안증권 최대 7조500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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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10. 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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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환매 1조2000억원 규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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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본관 전경./한국은행
한국은행이 다음달 최대 7조5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

한은은 11월 중 경쟁입찰 방식으로 6조8000억원, 모집 방식으로 5000억~7000억원 규모의 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쟁입찰 물량은 91일물 3조원, 1년물 7000억원, 2년물 2조3000억원, 3년물 8000억원이다. 모집 발행은 다음달 25일 실시하며 규모와 종목별 배분은 전날 최종 확정된다.

한은은 다음달 통안증권 중도환매도 총 1조2000억원 규모로 실시할 예정이다. 중도환매Ⅰ은 9000억원, 중도환매Ⅱ는 3000억원 규모다.

발행 계획은 공개시장운영 여건과 채권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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