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2개 기업에 맞춤 멘토링 820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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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28일 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 '2026년 중장년 창업컨설팅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4개 캠퍼스 입주기업 82개사를 대상으로 총 280회의 맞춤형 멘토링과 단계별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새롭게 창업했으며, 참여기업들은 공공재원과 민간투자 등으로 약 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 8곳이 투자 전문가에게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는 모의 투자대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1위 기업에는 7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5개 기업에도 각각 100만원씩 지급한다.
1위는 지역 특산물과 기능성 원료로 프리미엄 컬러 두유를 개발한 '두이(DOOY)'가 차지했다. 2위는 전력반도체 기반 화재 예방 솔루션 기업 '페스터', 3위는 업사이클링 원료로 식물성 식품을 제조하는 '에코이츠'가 선정됐다.
재단은 기업별 투자 수요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검토와 투자자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