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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우즈베키스탄 3개 대학과 국제교류-교육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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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0. 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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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대표단과 마문대학교 관계자들이 10월 22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문대 이자트베크 레자포프(Izzatbek Rejapov) 국제협력 부총장, 아르슬론베크 누르조노프(Arslonbek Nurjonov) 총장, 한성대 차문경 글로컬협력처장, 김영일 글로컬협력부처장, 안영욱 국제교류지원팀장, 마문대 이치원 교수.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호레즘주에 위치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Ajou University in Tashkent) 및 마문대학교(Ma’mun University)를 방문해 복수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르겐치주립대학교(Urgench State University)와 학생 교류 및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및 교류 논의에는 차문경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 김영일 한성대 글로컬협력부처장, 안영욱 한성대 국제교류지원팀장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현지 대학들과 복수학위과정 운영 및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1일 타슈겐트 아주대학교에서 가이라트 무라토프(Gayrat Muratov) 총장을 비롯해 김병관 제1부총장, 바호디르 쿠치카로프(Bakhodir Kuchkarov) 부총장, 오석규 건축학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대학은 인테리어디자인 분야의 3+1 복수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학생들은 현지 대학에서 3년간 수학한 뒤 한성대에서 1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해 양 대학의 학위를 동시 취득할 수 있도록 복수학위과정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2일 마문대학교(Ma’mun University)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아르슬론베크 누르조노프(Arslonbek Nurjonov) 총장을 비롯해 이자트베크 레자포프(Izzatbek Rejapov) 국제협력 부총장, 이치원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대학은 한국어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수법 세미나 등 공동 학술활동 ▲2+2 복수학위과정 운영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한성대 대표단은 우르겐치주립대학교(Urgench State University)을 방문하여, 오이베크 소티볼디예프(Oybek Sotiboldiev) 국제협력 부총장을 비롯해 조히드 주마니요조프(Zohid Jumaniyozov) 외국어문학부 학장, 나르기자 마샤리포바(Nargiza Masharipova) 영어문학과 학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대는 이번 협약 및 교류 논의를 계기로 기존 카자흐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까지 중앙아시아 지역의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현지 대학과 연계한 복수학위과정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문경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은 “이번에 진행된 협약과 교류는 우즈베키스탄 주요 대학들과 실질적인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의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복수학위과정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양국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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