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도의회 등 안팎 소통 강화 후 오는 11월 도의회 정식 제출
|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진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기간 동안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철저히 검토하라는 추 지사의 지시가 있었다"며 "특히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정책기획 기능 강화를 위해 필요할 경우 재입법예고 등 추가 행정절차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개편안 마련을 위해 도의회와 사전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소속 3개 공무원 노동조합과도 지난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사전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조율해 왔다. 이와 함께 유관 단체 면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홍 대변인은 "개편으로 인한 공직 내부의 근무 불편과 인사 적체 우려를 덜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단체와 언론 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 반영해 도의회와 협의를 마친 뒤 오는 11월 중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