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조형물·분재 작품 전시
음악회·공예 체험 등 행사 마련
|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국화 조형물과 분재 전시에 공연과 체험을 더했다. 국향 가을 음악회와 브라스밴드 거리공연을 즐기고, 전통 윷놀이 한마당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국화랜드 미로 탈출과 국화여신 옷입기, 국화 공예품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부스와 먹거리 공간도 운영한다.
지난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군민과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도 함께했다.
개막식은 지난해 경연대회 입상팀인 일렉트릭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개막 세리머니에 이어 퍼포먼스 공연과 가수 성리의 축하무대가 진행됐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