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관광 콘텐츠 확충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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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바다하늘길은 탁 트인 동해안의 수려한 해안 절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된 해양 관광시설이다. 개장 직후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고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군은 단순히 바다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송지호 및 인근 관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다채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의 증가가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주민 상생형 관광 모델' 구축에 힘을 쏟는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관광객의 로컬 소비를 유도해, 관광 산업의 성과가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스며들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함명준 군수는 "개장 46일 만에 2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향한 대중의 높은 기대와 성원을 보여주는 쾌거"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주민과 상생해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고성군의 대표적인 지속가능 관광지로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