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구시장 찜닭 축제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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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상시장에서는 '달빛야시장 축제'를 오는 29~31일까지 용상시장 노외주차장 일원에서 매일 오후 4~9시까지 시장 상인과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야시장으로 운영하며 문화 공연, 즉석 노래자랑, 가족 체험 존, 달빛 포토 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안동구시장에서는 '찜닭 축제'를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구시장 내 찜닭 골목을 비롯한 시장 일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표 먹거리인 찜닭을 알리고 문화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등을 선보이며 룰렛 이벤트, '10초를 잡아라'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시장 내 소비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호 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색과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