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혐오·배척 넘어 대화로”…靑, 극단주의 극복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4010004265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10. 14. 13: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5122901002449500144481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가 비교적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봉황기는 29일 0시에 게양될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박성일 기자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경계한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주제로 우리 사회의 갈등을 진단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극복 방안을 모색한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이날 오후 2시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책임한 극단주의 극복 방안'을 주제로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5회차 방송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방송인 황현희 씨와 시사평론가 박진영 씨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영 간 대립과 혐오 표현 등으로 심화하는 극단주의 문제를 살펴보고, 서로의 문제점만 지적하거나 상대를 배척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소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청년 세대가 겪는 경제적 양극화와 미래에 대한 불안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

자산과 소득, 주거, 일자리 격차가 청년들의 기회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영남과 호남으로 대표되는 지역주의 문제도 논의한다. 청와대는 "국민통합은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갈등을 넘어설 때 가능하다"며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와 공감을 통해 국민통합의 길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