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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이날 SNS를 통해 "저에 대한 색깔론과 이념 공세가 한창인 가운데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며 "불가피하게 법적 조치를 포함해 통일부 차원의 공식 대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에 정동영의 27세 딸이 있다고 한다. 평소 딸이 있는 친구들이 부럽긴 했으나 당황스럽다"며 "처음엔 웃고 말았으나 동영상 조회수가 60만이며 인터넷에 계속 퍼지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글과 영상에 대한 삭제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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