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인증 유효…모의조사 거쳐 의료 질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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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 의료서비스의 질, 병원 운영체계 등을 아우르는 이 인증을 3주기에 이어 연속으로 획득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뛰어난 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12일, 성남시의료원에서는 한호성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열렸다.
의료원 측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환자 안전관리와 진료서비스 질을 꾸준히 끌어올려,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의 중심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서비스 수준, 운영체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4주기 인증의 유효기간은 4년이다.
인증 준비 과정에서 의료원은 사전 점검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5월에는 인증조사위원 4명이 참여한 모의조사 컨설팅을 실시한 뒤, 실제 조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현장 점검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환자 안전과 질 향상 운영 등 기본가치체계, 환자 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주요 영역이 중심이 됐다. 성남시의료원은 강화된 4주기 조사 기준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호성 원장은 "이번 인증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얼마 전에도 대한영상의학회가 주관한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병의원' 인증을 받아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