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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과천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식물 전문가와 분갈이 전문가가 공동주택과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가 반려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병해충과 생육 상태에 따른 관리 방법을 상담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과천화훼협회 소속 전문가와 관내 화훼 업체를 연계해 추진하는 것이다. 반려식물병원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은 식물의 잎과 줄기, 토양 상태 등을 살펴보고 물주기와 햇빛 관리, 병해충 대처 방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식물 상태에 따라 1인당 최대 3개 화분의 분갈이도 지원한다. 다만 준비된 상토가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반려식물병원 운영 장소는 6일 과천 포레드림 어린이집 옆, 7일 르센토데시앙 503동 경로당 옆, 8일 푸르지오라비엔오 중앙 잔디광장, 15일 문원행복마을관리소 행복마을관리소 주차장, 16일 과천 포레하임 2동 주차장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반려식물을 가지고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계용 시장은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더욱 쉽게 접할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