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완도군, 10월 추천 관광지에 ‘생일도 둘레길’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6010001458

글자크기

닫기

완도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10. 06. 13: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을바람 따라 걷는 10.6㎞
푸른 바다·기암절벽 풍경 압권
완도군
완도군 생일도에서 바라본 푸른바다 남해안 전경./완도군
전남광주 완도군이 바다와 숲을 따라 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생일도 둘레길'을 10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생일도 둘레길은 서성항에서 출발해 용출 갯돌 해안과 금머리 갯길, 금곡해수욕장을 거쳐 금곡마을까지 이어지는 10.6㎞ 코스다. 전체 구간을 걷는 데는 약 3시간 30분이 걸린다.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해안 경관이 특징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섬을 둘러보기 좋다.

출발지인 서성항에서는 섬 이름에 맞춰 설치한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해안길에서는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숲길에서는 가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어촌마을을 지나는 구간에서는 섬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생일도는 해발 483m의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 등 자연경관을 갖춘 섬으로, 2016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완도군은 10월 추천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도 둘레길을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