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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학내 분위기 쇄신 나서…보직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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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10. 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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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전경
충남대 전경./충남대
충남대학교는 학내 분위기를 쇄신하고, 구성원 화합과 혁신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요 보직자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충남대는 교육공무원(교원) 보직 인사에서 연구산학부총장에 김승범 교수(생명시스템과학대학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대학원장에 이기택 교수(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를 임명했다.

또 교무처장에 명재진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기획처장에 정주영 교수(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사무국장에 이병채 교수(경상대학 경제학과), 입학본부장에 박문경 교수(간호대학 간호학과), AI정보화본부장에 박정희 교수(공과대학 컴퓨터인공지능학부)를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대학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학내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연구·교육·기획 등 대학 본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충남대의 이번 인사는 통합 신청서 찬반 투표 이후 제기된 다양한 학내 의견을 조화롭게 수렴하고 조직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도모하기 위한 탕평과 혁신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겸 총장은 이번 신임 보직자를 중심으로 구성원들과 진성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 국가대표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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