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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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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6. 10. 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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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3일 K-전통문화 융합 예술제' 개최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남한산성 역사성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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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K-전통문화 융합예술제가 3일 경기 광주 G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경기 광주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제55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로 소통, 이음, 동행, 대동의 길을 주제로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이 지닌 역사성을 존중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전문 예술단이 '전통 계승'의 메시지를 전하고 '비담초우리옷'이 출연진의 한복 의상을 맡아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코리아국제문화협회, 하늘누리춤터, 보라아트컴퍼니 등 문화예술 단체들이 개막식과 공연 제작에 참여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역량 있는 문화예술 단체들이 협력하여 상생하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번 예술제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동행하는 대동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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