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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12단지 재건축 우협 선정…‘리플리제 자이’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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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10. 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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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2단지 재건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2단지 시공사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최종 결과에 따라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 조합에게 제안한 '리플리제 자이'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목동12단지 재건축 조합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해당 조합은 두 차례 시공사 선정 입찰을 실시했으나, GS건설이 단독입찰하면서 유찰됐다. 양측은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만733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22개 동, 총 28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약 1조7888억원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1차 입찰에서 재건축 이후 단지명으로 '리플리제 자이'를 제안했다. 건축 설계는 겐슬러, 조경 설계는 이디에스에이, 구조 안전 설계는 아룹과 협업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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