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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문소진 학생, ‘제3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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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0. 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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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일어일문학전공 문소진 학생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대학 아시아·중동어문학부 일어일문학전공 3학년 문소진 학생이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일친선협회중앙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나눠지는 세계, 함께 가는 한일’이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됐다. 문소진 학생은 세션 1 ‘AI 시대의 실천적 미래 협력’에 참가해 ‘기술을 넘어 신뢰로: AI 시대 한일 공공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문소진 학생은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가 여론과 사회적 담론에 미치는 영향력을 짚어보고, 이를 한일 양국의 공공외교를 위한 새로운 매개체로 활용해 양국 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역사적 편향과 오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양국 학계·언론·기술 분야 연계 ‘정보 신뢰 인프라 구축’ △공동의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청년 주도의 실증적 협력 모델 구축’ △데이터 주권 및 알고리즘 투명성에 관한 ‘한일 공동 규범 정립’과 규범 외교 추진 등을 심도 있게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문소진 학생은 “매년 한일 미래세대 포럼에 참여하며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쌓아왔는데, 이번에는 최우수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로 그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발표 내용을 세심하게 들어주시고 깊이 있는 질문과 의견을 나누어 주신 참가자분들 덕분에 서로 다른 관점에서 건설적인 토론을 이어가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뜻깊은 교류와 배움의 장을 마련해 주신 한일친선협회중앙회 관계자분들과 평소 배움의 기반을 마련해 주시고 다양한 시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명지대학교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일 양국이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고민하고 배우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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