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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최대선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 홍조근정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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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0. 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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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선 숭실대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최대선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이 지난달30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 학장은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 리스크 관리 분과장으로서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위협 진단 및 경감 방안을 체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최한 이번 기념식은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열렸으며, 개인정보 보호 유공자와 분야 관계자 약 3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부포상 13점과 위원장 표창 52점이 수여됐으며, 최 학장은 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AI 서비스 속 복합 리스크, 진단에서 경감까지 체계화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 2월 출범시킨 민관 협의체로, 산업계·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37명이 참여해 인공지능의 편익과 위험성을 함께 고려한 규율체계를 공동으로 설계하고 있다. 


협의회는 데이터 처리기준·리스크 관리·정보주체 권리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최 학장은 리스크 관리 분과장으로서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AI 프라이버시 위협을 진단해 경감 방안을 체계화했다.


AI 보안·안전성 연구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숭실대 AI대학은 AI소프트웨어학부에서 인공지능·정보보호·소프트웨어·AI시스템 4개 전공을, AI전문대학원은 AI융합보안학과와 AI바이오학과를 운영하며 AI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가 개발한 멀티에이전트 취약점 분석 시스템 ‘무네메’는 글로벌 실전 평가인 CyberGym 레벨 1의 1,507개 과제에서 91.0%의 단일 시도 성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 학장은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법·제도 발전에 기여해 온 많은 분들에 이어 기술 분야의 연구자로서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분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하며, 송경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관련 기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함께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AI 사회를 만드는 데 기술 연구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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