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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토부 장관에 ‘과감한 주택 공급’ 주문…“나라 운명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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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9.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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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신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나라의 운명이 달려있다. 과감한 공급 방안을 고민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국토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신속한 공급 정책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수도권 착공과 입주 물량이 최근 증가한 것에 따른 변화 추이를 상세하게 국민에 전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급부지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하며 "관계부처 장관들 역시 빠른 공급을 위해 엎드릴 각오로 임하라"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토부의 인력 부족 문제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열심히 일해달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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