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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 최초로 개최되는 정원박람회로, 경천섬의 우수한 수변·생태경관과 정원 콘텐츠를 연계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주시는 내년 10월 중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정원 전시를 중심으로 체험·교육, 정원산업, 문화·관광 등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용역에서는 박람회의 주제와 비전,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행사장 공간구성, 주요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방향, 관람객 동선과 편의시설, 분야별 추진일정 등 박람회 전반의 기본구상을 마련한다. 아울러 경천섬의 입지 여건을 고려한 행사장 접근성과 안전대책, 관련 행정절차 및 조성 정원의 사후 활용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조성 중인 상주어린이정원과 경천섬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박람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원문화와 관광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의 방향과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첫 단계"라며 "경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상주만의 특색을 담은 정원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