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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대리 홍맥 자율상권 활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앞으로 한달간 는 18일부터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트로트, 감성 버스킹, 뮤지컬, 라이브 밴드, EDM DJ, 힙합, 재즈 및 브라스밴드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오는 18일 개막식에는 인기 개그우먼 안소미가 특별출연해 축제의 흥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세계맥주 맞추기 대회'를 비롯해 흥겨운 지역주민 장기자랑, 벼룩시장(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감성 캘리그래피,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길거리 농구대회와 드론 축구 체험까지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홍천군은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신장대리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자원인 '맥주'를 활용한 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테마거리 및 특화공간 조성, 상인역량 강화, 공동마케팅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홍천신장대리 자율상권협동조합 관계자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권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시스템 갖추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시원한 맥주와 신나는 공연, 맛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이번 홍맥 페스타를 통해 신장대리 자율상권 구역이 생기를 되찾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