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학로·도로시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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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는 손 구청장이 지난달 25·26·31일 사흘 동안 6개 동을 순회하는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손 구청장은 25일 영종동·영종1동·영종2동을 시작으로 26일 용유동과 무의도, 31일 운서1동·운서2동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역 대표와 민원 제기 주민들을 만나 현장을 살펴보고 해결책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주민 소통 행사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의 후속 일정이다.
당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160여 건이다. 영종구는 이 가운데 해결이 시급하거나 주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방문 대상을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쓰레기 처리와 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 도로시설물 개선 등이다. 손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 불편과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담당 부서와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영종구 공식 자료
손화정 구청장은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확인한 불편과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