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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디 올-뉴 CLA’ 사전 계약 실시…529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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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9. 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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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5개 트림 사전 계약 실시
오는 4분기 중 고객 인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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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A./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의 국내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디 올-뉴 CL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 MMA(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MMA는 순수전기 구동 방식은 물론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구동 방식 모델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 기반의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MBUX 슈퍼스크린을 적용했다.

여기에 CLA 특유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한층 여유로워진 공간을 더해 전동화 효율과 디지털 경험, 디자인, 실용성 전반에서 상품성을 높였다.

국내에서는 전기차 모델인 CLA 200 electric과 CLA 250+ electric을 총 5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5290만원부터 6770만원까지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통합 충전 서비스 'MB.CHARGE Public'의 PLUS 요금제가 1년간 지원된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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