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반려동물과 떠나는 경남 여행, 지도로 한눈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1010000178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6. 09. 01.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광지·숙박시설 등 지도에 통합
이용자가 방문 경험과 신규 장소 공유
clip20260901104218
이용자가 장소·후기 직접 공유하는 '나만의 여행코스'도 제작
경남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행·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 서비스 '강생이랑 갱이랑'을 공개했다. 관광 정보 제공에 이용자의 참여 기능을 더해 실제 방문 경험과 새로운 장소 정보를 함께 축적하는 방식이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강생이랑 갱이랑은 도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와 산책로,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의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한다. 여러 곳에 흩어진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반려인의 여행 계획 수립을 돕는다.

한국관광공사의 '2024 반려동물 동반 여행 현황 및 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반려견과 국내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4.1%, 향후 1년 이내 여행 의향은 74.6%로 조사됐다. 주요 장애 요인으로는 동반 가능 숙박시설 부족 46.4%, 음식점·카페 부족 44.8%, 관광지 부족 35.7% 등이 꼽혔다. 관련 정보 서비스 이용 의향은 76.0%였다.

이용자는 지도에 등록된 장소에 '좋아요'를 표시하고 방문 경험과 유의사항, 추천 사항 등을 남길 수 있다. 지도에 없는 동반 가능 시설을 발견하면 등재도 요청할 수 있어 행정기관이 제공한 기본 정보에 이용자 경험이 계속 추가된다.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면 코스별 이동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완성한 여행지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공유할 수 있다.

도는 서비스 공개를 기념해 '외모 비수기, 찰나의 순간'을 주제로 못난이 반려동물 사진전도 연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쳐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금상과 은상, 동상 각 1점을 선정해 각각 30만 원 상당의 펫드라이룸, 15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유모차, 5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급수기를 제공한다. 심사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1만 원권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한다.

장재혁 도 도시주택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동반 가능 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이용자가 직접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공간정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lip20260901104418
이용자가 장소·후기 직접 공유하는 '나만의 여행코스'도 제작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