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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00년 미래’ 밑그림 그린다…대도약 발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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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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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과 구성해 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완주군연합회 비전선포
완주군이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를 출범하고 '100년 미래' 비전선포를 하고 있다./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민선 9기 중장기 발전 전략을 이끌 민·관·학 정책협력기구인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00년 미래 구상에 본격 나섰다.

완주군은 25일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핵심 비전과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민간과 행정, 학계가 참여하는 정책협력기구로 4개 전문 분과위원회와 추진지원TF로 구성됐다.

출범한 위원회는 민선9기 중장기 비전 및 핵심 전략 마련을 위해 △경제·산업·도시 △사회갈등·교육 △문화·체육·관광·복지 △농업·환경 등 4개 전문 분과로 나눠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주민 갈등에 대한 '사전 공론화 및 숙의' 과정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검증을 통해 실행력 있는 군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완주군민의 뜻과 전문가의 식견, 행정의 실행력을 하나로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주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대도약 발전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 회의, 성과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자문 기구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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