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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집 산 청년 292명에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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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8. 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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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주택가액 5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2.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경주시청사전경
경북 경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경주시는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1차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292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총 10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 1월 1일 이후 지역 내 주택을 구입한 19~39세 청년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주택가액 5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읍·면 지역은 100㎡ 이하까지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300만원이다.

지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차 신청을 통해 320명이 접수했으며,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요건 등을 심사해 292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이달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차 신청을 받는다.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지원이 주택을 구입한 청년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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