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보험 손익은 -1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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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58.2% 증가한 39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36.4% 증가한 6151억원을 나타냈다.
장기보험에선 보험금 예실차 적자 폭 축소 및 계리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 일회성 환입이 발생했다. 이에 상반기 장기보험 손익은 105.7%나 증가한 6139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일반보험 손익은 전년 고액사고 기저 효과 및 전체적인 손해율 안정화 추세로 38.9% 성장한 1022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자동차보험은 누적된 보험료 인하 및 보상원가 상승 영향 및 경상환자 치료 8주룰 제도 개선 지연 등으로 102억원의 적자를 냈다.
상반기 투자손익은 10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3% 감소했다.
2분기 말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9조8944억으로 지난해 말보다 11.2%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은 209%로, 금리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말 대비 18.9%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