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해 첫 개장’ 속초 청호해수욕장에 뜬 새로운 랜드마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6010001833

글자크기

닫기

속초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8. 06.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헐크-스파이더맨 모래조각
관광객들 포토존으로 인기
260806 ①속초 청호해수욕장에 등장한 대형 모래조각… 이색 명소로 변신_전면 사진2
속초 청호해수욕장에 등장한 대형 모래조각./속초시
올해 새롭게 개장한 강원 속초시 청호해수욕장에 새로운 명물 대형 입체 모래조각이 등장했다.

첫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문하기 위해 글로벌 인기 캐릭터와 속초시 마스코트를 결합한 대형 양면 모래조각 포토존을 조성했다.

모래조각은 가로 5m, 세로 5m, 높이 6m에 달해 웅장하다. 전면에는 영화 캐릭터 '스파이더맨'과 '헐크'를 입체적으로 조각하고, 후면에는 속초 캐릭터인 '짜니'와 '래요'를 담아냈다.

인공 재료를 최소화하고 청호해수욕장 모래를 직접 활용해 제작했다. 해변의 자연미와 친환경 감성을 살려 해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는 "대형 모래조각은 15~16일 청호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무소음 여름밤 시네마' 참가자들과 잘 어울리는 친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병선 시장은 "영화 속 영웅과 속초캐릭터가 한데 어우러진 대형 모래조각이 첫발을 내딛는 청호해수욕장의 랜드마크가 될것"이라며 "바닷가 안전과 행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속초시의 이번 청호해수욕장 대형 모래조각 조성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은 단순한 1회성 볼거리 제공을 넘어 다각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에서는 조각가·설치미술가·샌드아티스트 등의 이름으로 모래조각가들이 활동하면서 해변축제, 국제모래축제, 기업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철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