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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해수욕장의 올해 새롭게 달라진 바닷가 풍경이다.
23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와 번영회, 마을운영위원회 등은 피서객을 위해 편의시설과 안전망을 대폭 확충했다.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에어바운스) 2배 확대 △드론을 활용한 해안가 스마트 안전 순찰 △교통약자를 위한 백사장 야자매트 추가 설치 등이다.
특히 에어바운스에는 중형 워터 슬라이드 2종을 비롯해 대형 에어풀장, 돔에어풀장, 아치형 분수터널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시설이 눈길을 끈다.
다음 달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척시 직영으로 운영된다. 시에서는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안전·유도라인을 설치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놀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 드론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물놀이 사고를 차단한다. 조명 부표를 설치해 야간 입수객들의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
모래밭 이동이 어려웠던 유모차 이용객이나 장애인·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해변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백사장 내 야자매트 설치 구역을 확장했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삼척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피서객이 안심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설 확대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척해수욕장은 넓고 깨끗한 백사장과 아름다운 일출, 야간경관, 이사부길 해안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동해안의 스테디셀러 바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