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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이 같은 롯데쇼핑 지분 매각 계획을 공시했다. 매도 목적은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거래예정일은 다음 달 21일부터 29일간이며, 매도 방식은 장내 매도다. 전날인 21일 종가 기준으로 이번에 매도할 주식 규모는 약 423억원 상당이다.
신 회장의 기존 롯데쇼핑 지분율은 10.23%였다. 이번 매도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지분율은 9.08%로 낮아진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것이다.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이거나 50억원 이상 규모의 주식을 거래할 경우,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거래계획을 보고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다.




![[사진] 신동빈 롯데 회장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22d/2026072201001493000081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