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운영·수송체계 등 개장 전 전반적 운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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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천시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영천경마공원에서 순회경마 운영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첫 모의경주를 실시했다.
이번 모의경주는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순회경마 방식의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해 경주 운영과 시설 관리, 현장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출전마들은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영천경마공원으로 이동해 모의경주를 치른 뒤 다시 부산경남경마공원으로 복귀했다. 이를 통해 경주마 수송과 시설 운영, 경주 진행 과정 등 순회경마 운영 전반에 대한 1차 점검을 마쳤다.
김병삼 영천시장도 이날 영천경마공원을 찾아 모의경주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모의경주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천경마공원이 차질 없이 개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 [사진] 영천경마공원 첫 모의경주 시행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21d/2026072101001347900073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