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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지난달 5일 나비어울림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진 뒤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검토하는 등 공식 일정을 마쳤다.
지난 10일 해단식엔 이남오 군수와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인수위원, 자문위원,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활동 보고서 전달식과 함께 인수위원회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함평군의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함평군에 전달된 보고서는 향후 발간될 인수위원회 백서와 함께 군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기간 동안 군정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안 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공약 실현 가능성과 군 재정 여건을 분석해 군이 추진할 핵심 정책과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형모 함평대전환 발전위원장은 "지난 26일간 위원들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군정 전반을 살펴보고 함평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며 "오늘 전달한 활동 보고서와 향후 발간될 백서가 함평 대전환을 이루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인수위를 통해 제시해 주신 여러 정책 제안을 군정 운영의 밑거름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인수위원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인수위원 14명과 자문위원 12명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설계했으며, 활동 성과를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를 이달 말 발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