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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도 되고 PD도 된다”…동작구, ‘키즈방송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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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07. 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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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행·숏폼 제작 등 방송 제작 체험
13일부터 초등 4~6학년 12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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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오픈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 체험을 즐기는 어린이들/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해 방송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다음 달 10~12일 구청 동작오픈스튜디오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작키즈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뉴스 대본 작성과 앵커 체험, 방송 장비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방송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류삼영 구청장은 "아이들이 방송 제작을 직접 체험하며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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