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생교육 41년’ 고대월례강좌, AI 특강으로 미래를 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5002326354

글자크기

닫기

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07. 05. 23: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주섭 교수 '스마트폰으로 여는 AI의 신세계' 강연…홍용택 사무처장 공로상 수상
고대월례강좌가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 및 제474회 정기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특별강좌에서는 조주섭 교수가 '스마트폰으로 여는 AI의 신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본홍 고대월례강좌 회장(왼쪽)이 조주섭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월례강좌
고대월례강좌(회장 구본홍)가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 및 제474회 정기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본홍 회장을 비롯해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고문), 김명하 고문, 손윤기·손환기 신임 부회장, 운영위원, 신임 이사 및 교우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창립 41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 창립 40주년 성공 이끈 공로자 시상…25년 개근 교우도 격려

1부 창립 41주년 기념식에서는 지난해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당시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홍용택 현 사무처장과 준비부위원장이었던 최윤희·김덕천 교우는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준비위원회 위원 전원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개근상 시상식에서는 25년 동안 한결같이 강좌에 참석해 온 김문식 교우를 비롯해 꾸준한 참여와 배움의 열정을 보여준 40여 명의 교우에게 상장과 부상이 전달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고대월례강좌가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 및 제474회 정기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대월례강좌 홍용택 사무처장이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후 구본홍 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월례강좌
◇ 조주섭 교수, '스마트폰으로 여는 AI의 신세계' 특강

2부 특별강좌에서는 조주섭 교수가 '스마트폰으로 여는 AI의 신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흐름을 소개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AI 활용법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미래 트렌드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스마트폰과 AI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회원들을 위해 고려대학교 재학생 8명이 '일일 멘토'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재학생들은 교우들의 옆자리에서 스마트폰과 AI 기능을 직접 안내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따뜻한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냈고, 선후배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

◇ "평생교육과 선후배 화합의 장으로 더욱 발전"

구본홍 고대월례강좌 회장은 "지난 41년의 역사는 교우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대를 읽는 유익한 강좌를 통해 교우들의 지적 지평을 넓히고,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고려대학교 교우사회의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1984년 창립된 고대월례강좌는 '평생교육·영원한 지성'이라는 기치 아래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교양과 시사, 문화, 과학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이어오며 고려대학교 교우사회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대월례강좌가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 및 제474회 정기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대월례강좌 40주년 준비위원 수상자들이 공로상을 수상후 구본홍 회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월례강좌
안정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