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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국내 교류도시 간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공주시, 옥천군, 무주군, 봉화군, 진도군 등 6개 교류도시에서 단체장과 부단체장을 비롯한 대표단 33명이 참석해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함께했다.
교류도시 대표단은 부천시청에서 열린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 만찬을 함께하며 문화·관광뿐 아니라 행정과 정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은 물론 행정,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