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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추진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장류와 다양한 미식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먹거리장터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운영되며, K-푸드와 세계음식, 향토음식 등 28개 안팎의 부스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순창 장맛한상과 장맛백반, K-분식, 장류를 활용한 디저트 등 K-푸드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 순창삼합과 순대국밥 등 향토음식, 휴게음식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K-푸드와 향토음식 분야는 순창에서 생산된 쌀과 장류 원료를 사용해 지역의 맛과 특색을 살릴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춘 업체로, 축제 기간 동안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향토음식 분야는 순창군 내 영업장을 둔 업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K-푸드와 세계음식 분야는 지역 제한 없이 접수 가능하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군 소재 업체를 우선 선정할 수 있다.
먹거리장터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메뉴는 1인분 기준 1만 원 이하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소량 메뉴 판매도 적극 권장한다. 또 다회용기 사용과 통합결제시스템 운영, 친환경 축제 실천 등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에도 참여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순창군청 문화관광과에서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은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