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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한옥 숙박시설 ‘명지각 3관’ 7월 1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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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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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 전통 한옥의 정취 체험 명소로 기대
0630 01. 관광과 - 남원시, 한옥전통호텔 ‘명지각 3관’ 개관 (1)
남원시 쌍교동 184번지 일원에 조성된 명지각 3관./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한옥 숙박 체험시설인 '명지각 3관'을 개관하고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30일 남원시에 따르면 명지각 3관은 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한옥체험 조성사업이다. 쌍교동 18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7억원(도비 19억5000만원·시비 37억5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454.9㎡, 지상 1층 9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은 지상 1층 9동으로 구성되며, 6객실(6인실 2실, 4인실 4실), 부속(스파시설) 2동, 창고 1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차장 9대와 개별 마당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명지각 3관은 2022년 사업 착수한 이후 2024년 12월 건축공사에 착공해 1년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운영은 명지각2관을 2024년 12월부터 운영 중인 ㈜스테이폴리오가 맡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남원시는 명지각 3관 개관을 계기로 광한루원과 한옥마을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명지각 3관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 한옥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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