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회 5만원, 연 최대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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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7월부터 '2026년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의 자격요건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기존 양산지역 기업에서 부산·울산·경남 소재 기업으로 확대하고, 근무 요건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워크넷, 양산시 일자리센터, 지역신문 등 공개 채용공고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업장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와 3개월 미만 근무자, 단순 아르바이트, 공무원 채용 면접 응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인원은 총 180명이다. 면접 1회당 5만원씩 1인당 연간 최대 2회, 총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카드 미소지자는 지원받을 수 없어 사전 발급이 필수다.
시는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 신청 접수를 통해 20명을 선정해 면접비를 지원했으며, 잔여 인원에 대한 신청은 7월부터 11월까지 격월로 총 세 차례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은 양산시 청년전용 온라인 플랫폼 '양산 청년 가까e'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채용공고문, 면접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제출 서류를 토대로 연령과 거주지, 미취업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