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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연맹 창원시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서식지로 이동해 한지 호롱등에 담긴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이후 계곡 주변 자연 서식지에 직접 방사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눈에 담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 환경의 소중함이 깊이 와닿았다"고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이유정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감을 살린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