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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순창군에 따르면 귀농체험학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순창의 농업 환경과 지원 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순창 쉴랜드와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장 등 순창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4명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참가비 없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및 정착 지원제도 안내 △ 토양관리 및 기초영농 교육 △ 선배 귀농인의 정착 사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농업·산업 현장 견학 과정과 강천산 관광지 탐방과 강천힐링스파 체험 등을 통해 순창군의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이 순창의 농업환경과 정주 여건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