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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제는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명품 가창력 보유자를 발굴하며 명성을 이어왔다. 평소 남다른 흥과 끼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전의 기회가 열려 있다. 첫 번째 관문인 예심은 다음 달 19일 오후 1시 명주예술마당에서 펼쳐진다.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 특설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이게 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격려의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향후 대중음악계에서 프로로 활동할 수 있는 정식 가수증이 함께 발급된다. 이와 함께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과 인기상에 각각 10만원이 배정된다.
홍삼녀 시 문화예술과장은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시민가요제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활력소가 되고, 예비 스타들에게는 꿈을 온전히 실현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