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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신도시·읍면 찾아간다…정책 토크콘서트로 군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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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6. 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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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와 읍·면 직접 찾아 민선9기 군정 구상 공유
군민이 주인인 군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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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안병윤 경북 예천군수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신도시와 읍·면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정책 토크콘서트를 연다.

18일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민선 9기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 토크콘서트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도청 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어 25일 오후 2시에는 육상교육훈련센터 1층 강당에서 예천읍과 10개 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 당선인은 행사에서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도시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의료·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체계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대 등 주민 관심이 높은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읍·면 지역 토크콘서트에서는 남산공원과 서본공원, 맛고을 문화의거리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농업·농촌 발전, 인구감소 대응, 생활SOC 확충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시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안 당선인 측은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민선 9기 주요 군정 과제와 정책 추진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병윤 당선인은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신도시와 읍·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에 담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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