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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빨리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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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6. 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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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신청 마감 앞두고 안내우편 발송 등 통해 독려
오산시_고유가피해지원금
지난달 28일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현장을 격려 방문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오른쪽)이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왼쪽)과 대화를 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20여일 앞두고 미신청 시민 대상으로 안내 우편을 발송하며 독려에 나서고 있다.

12일 오산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6%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 8560명을 대상으로 신청안내문 6302건 발송을 완료했다. 동일 세대는 1건으로 통합 발송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안내문에는 신청기한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사용처 등 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담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우편물 발송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각 동 지급처에서 현장 민원업무를 지원하던 보조인력 16명이 함께 참여해 신속한 발송을 지원했다.

시는 우편 발송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미신청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족센터와 행복한이주민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편 발송 이후에도 미신청자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통장 방문 안내 등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단장을 겸직하고 있는 윤영미 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신청 대상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꼼꼼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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