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4년 함께한 최수영·정경호, 연인에서 동료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9010003170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6. 06. 09. 16:47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2년 공개 열애 인정 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정경호 최수영
최수영(왼)·정경호/각 사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가 14년간의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시아투데이에 "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서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혀왔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왔던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일정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정경호는 2003년 데뷔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 '순정에 반하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현재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최수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런 온' '남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내년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