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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시아투데이에 "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서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혀왔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왔던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일정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정경호는 2003년 데뷔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 '순정에 반하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현재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최수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런 온' '남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내년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