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LED 기술로 안전·에너지 절감 효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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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우회전 구간과 회전교차로, 스쿨존 등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충남 천안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 이연쏠라스톤은 태양광 LED를 활용한 안전시설로 이러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연쏠라스톤이 개발한 태양광 경계석과 보도블록은 우회전 구간과 회전교차로, 커브길, 어린이보호구역 등 야간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 설치된다.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보행자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보행자 역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회사의 대표 제품은 태양광 LED 경계석, 보도블록, 볼라드, 안전표시등 등이다.
낮 동안 태양광 패널로 전기를 충전한 뒤 밤이 되면 자동으로 LED 조명이 켜지는 방식이다.별도의 전기 배선 공사가 필요 없어 설치가 쉽고 전기요금 부담도 없다.
자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전기 없이도 최소 5일에서 최대 10일까지 빛을 낼 수 있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태양광 경계석은 은은한 LED 조명으로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면서도 눈부심을 줄였다.
기존 경계석 위에 덧씌우는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어 시설 전체를 교체하지 않아도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용 태양광 LED 안전표시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쿨존 펜스에 설치돼 야간에도 운전자에게 감속 운행과 전방 주의를 알려준다. 전기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 유지관리 비용은 물론 감전이나 누전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태양광 LED 기술은 교통안전 시설을 넘어 광고와 경관조명 분야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 지자체와 기업들은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서 야간경관까지 개선할 수 있는 태양광 LED 간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연쏠라스톤의 태양광 LED 간판은 낮에 충전한 태양광 에너지를 밤에 사용해 전력 소비를 줄인다.
기업 로고와 안내 문구, 이미지 등을 자유롭게 넣을 수 있으며 야간에도 선명하게 보여 공공시설과 상업시설, 관광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태양광 경계석과 보도블록, 볼라드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친환경 안전시설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실리콘 박막형 특수 패널과 자동 조도감지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 효율을 높였고 비와 눈, 외부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
현재 태양광 경계석과 보도블록, 조명장치 등 다수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유서연 이연쏠라스톤 대표는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전력 소비도 줄일 수 있다"며 "도로안전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