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YH2026052711420005700_P4 | 0 | |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가 27일 울산시 남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의 단일화 재경선 제안을 수용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후보 옆은 방석수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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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가 27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재경선 요구를 받아들였다.
김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후보와의 단일화 재경선 요구를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 진보 단일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는 말을 들으며 모욕을 느끼는 순간도 있었고, 진보당에 대해 흑색선전하는 말에 마음이 아팠다"면서 "그럼에도 내란 청산을 바라는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종훈과 김상욱 그 누구의 편을 가르지 말고 내란 청산을 위해 한 편이 되어달라"고 덧붙였다.
- 김동민 기자
- 이지윤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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