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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콘텐츠를 응모받아 대회기간 각국 대표팀 버스에 브랜딩하는 현대차의 대표적인 월드컵 사전 이벤트로, 국제축구연맹이 함께 주최하고 있다.
작품은 각국 대표팀별로 1점씩 총 48점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버스에는 용인 동천초등학교 5학년 정채아(10)양의 그림이 적용된다. 정양은 "월드컵 국가대표팀 버스에 제 그림이 부착된다고 하니 매우 기쁘고 놀랍다"며 "대표팀이 다 같이 한마음으로 뭉쳤을 때 보여줄 눈부신 에너지와 열정을 표현하고 싶어서 알록달록한 비눗방울을 가득 그렸다"고 전했다.
수상 어린이 전원에게는 조별리그 경기 관람권과 왕복 항공권, 숙박권이 제공돼 월드컵 현장에 직접 방문 가능하다.
현대차는 대회 기간동안 아이들의 수상작이 적용된 대표팀 버스를 촬영해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면 특별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월드컵을 향한 어린이들의 응원과 열정을 국가대표팀 버스에 담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축구팬들은 물론 자라나는 성장 세대와 소통하며 월드컵의 감동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